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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기준인 코로나 확진자수 주평균 400~500명 이상에 도달하였다.
아직 거리두기 2.5단계 격상은 하지 않았지만, 이런 추세라면 곧 2.5단계 격상을 발표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준을 400명도 아니고 500명도 아니고 400~500명은 어떤 기준에서 정했을까?
한발 빼기 위해서 구간을 넓게 잡아 놓은 것일까?
오늘 확진자는 어제보다 다소 줄어들었다. 주말을 지나고 나면 확진자는 다시 증가되지 않을까?
아무튼 현재까지 7일간 확진자 평균은 442명이다. 8일간 평균은 428명, 9일간 평균은 423명으로 400명 이상은 이미 넘어선지 오래다. 그런데 왜 정부에서는 한시바삐 2.5단계로 상향하지 못하고 상황을 지켜보고 있을까?
기준인 평균 500명 이상은 돌파하지 못했기 때문에 확진자의 감소 추세를 바라면서 지켜보는 것일까?
코로나 2.5단계로 격상되면 달라지는 상황에 대해서 알아둡시다.
대부분 집합금지가 되는군요. 식당.카페는 21시 이후 포장.배달만 가능하네요.ㅜ.ㅜ
헬스장도 못가고, 결혼식.장례식장도 50명미만, 영화관,PC방도 21시 이후 중단//
21시 이전에는 코로나가 쉬고 있다가 21시 이후에만 활동하나요??
그건 아니겠지만, 철저한 관리하에 어떻게든 자영업자의 생계에 불이익을 덜어 주려는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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