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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꽃놀이 철은 아니지만, 주말을 이용해 아이들과 경주 한화리조트에 다녀왔어요~
에톤(신관)과 담톤(구관)으로 나뉘지만 요즘엔 담톤도 리모델링을 하여서 지내는데 크게 불편함은 없었네요~
간략하게 담톤 스위트룸에 묵으면서 느꼈던 것을 공유하오니~ 예약자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코로나인데도 마스크를 착용하고 아쿠아빌리지를 이용하고 있었다.
오래된 복도식 구조.
스위트룸. 방2개. 욕실2개.
체크인시~침대를 싱글2개 또는 더블로 선택할수 있었는데,
싱글2개로 선택후 두개를 붙여서 사용했다.
집게가 없다니..ㅡㅡ
냉장고는 1박에 적당한 사이즈였다.
작은방은 침대는 없지만 침구 쿠션이 좋아서 아늑했다.
화장실이 넓고 좋았지만, 욕조가 없어서 아쉬웠다. 어떤 블로거가 담톤에는 욕조가 있다고해서 신관말고 구관에 왔는데...리모델링을 하는바람에 욕조가 사라졌다ㅜㅜ
분리수거장 위치는 신관 프론트 앞 주차장에 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다면, 쓸데없는 광고지만 한두개 눌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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