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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확진자 증가세가 최근 1주일간 300명대를 유지하고 있었다.
어제(11월 25일) 전국 확진자 통보 문자 서비스를 통해 수집된 최종 확진자 숫자는 495명 이라고 한다.
그 말인즉슨 495명 플러스 문자통보 알려주지 않는 대구지역과 해외입국자를 포함하면 500명 이상이라는 것이다.
오늘 하루종일 언론에서 코로나 확진자 500명대 폭발적 증가세를 보도하면서 공포를 느끼게 만들 것 같다.
코로나 3차 팬데믹이 시작인건가?
전국적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시행되고, 3단계를 고민해 보야 할 시점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지금까지 확진자가 100명대로 유지되어 오던 것이 정말 코로나가 조금씩 조금씩 전염되고 있었다는 것일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지금까지 지속적으로 확산에 확산을 겁듭하고 있었는데, 이제서야 검사량을 늘리면서 수면위로 떠오른 것이 아닐까? 이렇게 전국적으로 퍼진 코로나를 어떻게 잡을 수 있을지....걱정이다.
앞으로도 최대한 비대면의 삶을 유지하고, 더욱더 방역에 신경을 써야할 때이다.
오늘 부터 또 다시 비대면 관련주, 음압병원 관련주, 코로나 관련주들의 급등이 점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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