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X뉴스에 따르면,
네바다주 공화당의 변호사들이 최소 3062건의 유권자사기(우편부정선거) 정황 증거를 법무부에 제시하였습니다.
트럼프가 그렇게 우편부정선거를 외치더니 실제로 증거를 잡았군요.
현재까지 투표결과로만 보면, 바이든이 거의 확실한 승기를 잡았다고 보여지는데, 부정선거 증거로 인해 선거 자체의 신뢰성에 문제를 제기한다면, 트럼프가 원하는 방향대로 흘러갈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네바다주에서만 이정도의 부정 우편투표를 확인한 상태이며, 이를 계기로 경합중이거나 약세인 주에서 수개표를 하거나 해서 역전승을 만들어 낼 수도 있지 않을까요?
일단은 이런 부정선거 증거를 잡았다는 뉴스들이 앞으로도 조금씩 흘러나오면서, 미국 대선 자체가 트럼프의 시나리오대로 흘러가서 결국 연임할 수 도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그에따라 오늘 이 뉴스가 나오기 전까지만 해도 바이든의 정책 관련주인 신재생 관련 테마주들이 급등을 이루었는데, 바로 하락반전하는 재미난 장세를 연출 하기도 했고, 올려놓았던 지수를 반납하고 있습니다.
오늘의 장 막판 미대선 테마주로 본 대선은 바이든이 승리한다고 점쳐지고 있습니다.
앞으로 정말 전문가들이 예상한 트럼프의 시나리오대로 흘러갈지, 아니면 바이든이 선거인단 270명 확보로 승리를 선언할지 계속 관심을 가져봅시다.
난생 처음 미국 대선에 이렇게 관심을 가지면서 스스로 많은 공부가 되고 있습니다.
FOX뉴스 원본 주소입니다.
아래 번역기 돌린 내용 공유합니다.
https://www.foxnews.com/politics/nevada-gop-cites-voter-fraud-claims-in-criminal-referral-to-ag-barr
네바다 공화당의 변호사들은 전장 주에서 최소 3,062 건의 유권자 사기 사건에 대한보고를 받았다고 주장하면서 윌리엄 바 법무 장관에게 형사 추천을 보냈습니다.
"우리는 그 숫자가 상당히 증가 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NV에서 이주한 후 투표를 통해 법을 위반 한 것으로 보이는 수천 명의 개인이 확인되었습니다."
Fox News가 입수 한 편지에 따르면 Donald Trump for President Inc.의 변호사들은 유권자의 이름과 주소를 국가 주소 변경 데이터베이스와 상호 참조했다고 말했습니다. 이 서한은 또한 Clark 카운티 등록 기관인 Joseph Gloria에게 결과를 요약 한 별도의 통신문을 보냈다고 언급합니다. Clark 카운티 대변인은 Fox News의 논평 요청을 즉시 회신하지 않았습니다.
"투표 사기는 심각한 연방 중범 죄로 대표 민주주의의 핵심을 깎아 내리는 것"이라고 변호사들은 덧붙였습니다.
"우리는 이것이 심각한 주장임을 이해하고 가볍게 만들지 않습니다." 법무부 대변인은 Fox News에 형사 추천이 접수되었으며 변호사는 표준 조사 관행을 따를 것이라고 확인했습니다. 또한 Nevada GOP는 Washoe 카운티의 우편 투표 용지 사진과 함께 18 세 미만의 유권자들이 4 건의 우편 투표 용지를 제출했으며 1 건은 민주당 원으로 등록하고 3 건은 정당에 등록하지 않았다는 캡션을 공유했습니다. "등록 및 투표 용지를받은 17 세의 아버지는 감사하게 카운티에 연락했습니다 : 그는 자격이 없습니다."트윗이 계속되었습니다. "급진 좌파는 투표 연령을 낮추고 싶지만 ... 그들은 합법적으로 투표 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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