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확진자 증가 추세가 가파르게 상승중이다.
이렇게 확진자의 증가세로 볼때 또 한번의 위기가 예상된다.
손정의 회장이 자산을 매각하고 있으며, 2개월 후 위기가 올 것으로 예언? 전망?을 한 바 있다.
우리도 100% 신뢰를 하지 않더라도 미리 준비는 해 둬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현 1.5단계에서 2단계로 전환되는 기준은 위의 표와 같다.
전국 300명 초과라.... 이미 목표를 달성 하였군요...
아무런 조치도 하지 않는 상황에서 지속적으로 증가중인 확진자 증가세를 어떻게 막을 수 있을까요?
하루빨리 조치를 취해야 하지 않을까요?
전문가들이 예상하는 겨울철 독감과 팬데믹의 더블데믹으로 인한 확진자 증가세는 더욱 가파르게 상승할 것이고 그에따른 거리두기 조치로 인해 우리의 삶은 더욱더 비대면의 일상과 자영업의 붕괴로 경제가 회복 불능 상태로 변모할 지도 모를일입니다.
주요 방역 조치로는 100명이상 집합.모임.행사 금지라는데... 100명 이하는 코로나가 찾아오지 않는걸까요?
정치권에서는 자영업자도 봐야하고, 방역도 해야하는건 알지만, 이렇게 하다가는 두마리 토끼를 모두 놓치는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 우려스럽습니다.
이렇게 전 국민이 마스크를 생활화 하고 있는데도, 확진자 증가세가 꺾이지 않는다는게,
결국 식당,주점,카페 등을 이용할 시에는 마스크를 벗게되기 때문이 아닐까요?
■ 코로나19 중환자 사용 가능 병상 119개…강원 2개·전남 1개 남았습니다.ㅠ,ㅠ
17일 기준으로 전국 543개 중환자 병상 가운데 21.9%인 119개 중환자 병상이 남았습니다.
서울 21개, 경기 10개, 인천 15개, 광주 5개, 강원 2개, 전남 1개 등이 남은 상황입니다.
우리모두 각자 조심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출처 : 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6&aid=0010936567
다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갈림길에 섰다
"언제, 어디서 감염이 나타나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 위험도가 높다." "대규모 재유행의 기로에 선 시점이다" 강도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총괄조정관이 18일 정례브리핑에서 목소리를 높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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